두드림목양칼럼

by 형통과공급 posted Mar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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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데일 두드림 목양칼럼 (2015 1 11)

‘여호와는 나의 목자!’; 주인, 주책, & 주영

☞ 한 주간 동안 신년 특별새벽기도회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새벽에 함께 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과 귀한 말씀으로 함께 섬겨 주신 두 분 전도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특새의 주제는여호와는 나의 목자!’였습니다. 이번 신년 특새 기간 동안 그리고 특새를 마치면서여호와는 나의 목자라고 고백하며 사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정리해 보며 결단해 보며 기도해보았습니다. 

 

1. 주님이 주인이 되시는 것;  

- 첫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의 고백을 드리며 사는 것은 주님이 주인이 되시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23:1a The LORD is my shepherd), 시편 23편의 저자인 다윗은 아버지의 양을 치던, 그리고 하나님의 양을 치는 평생을 목자로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여호와를 자신의 목자로 모시고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즉 여호와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복과 의는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 때입니다. 인간의 불행과 죄는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과 신앙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바로 나의 주인됨에서 주의 주인됨으로의 전환입니다. 이제 나의 모든 것의 주인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바로 이런 주되심 (the Lordship)의 고백과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

- 둘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의 고백을 드리며 사는 것은 주님이 책임을 지시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되시면나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자족의 고백을 드리게 됩니다. 이는 어떤 풍족과 부족과는 상관 없이 오직 여호와가 나의 주인되심에서 오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고백에는주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라는 고백과 더불어나는 양입니다라는 고백이 함께 갑니다. 양은 참으로 가진 것도, 가진 힘도 없으며, 갈 바를 알지도 못하고,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면서도, 다른 소리는 잘 듣고, 자기 고집은 세서 각기 제 갈 길로 갑니다. 이는 마치 우리의 모습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양에게는 반드시 목자가 있어야 하며, 양은 목자만 있으면 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에도 목자되신 주님만 계시면 충분하고, 부족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목자가 양을 책임지듯이, 주님이 우리를 책임지시기 때문입니다. 목자는 양을 인도하고, 양과 함께하고, 양을 소생하고, 양을 먹이시고, 양을 책임집니다. (시편 23:2-5), 그렇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로 사는 인생은 자책 (스스로 책임지려는 인생)이 아니라 주책 (주님이 책임지시는 인생)입니다. 야곱으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 이스라엘로 사는 인생입니다.

 

3.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

- 셋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의 고백을 드리며 사는 것은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고백으로 시작한 시편 23편의 고백은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라는 고백으로 마칩니다. 즉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면 (주님이 주인이 되시는),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주님이 책임을 지시는)는 고백을 하게 되고, 그리고 이제 주님이 우리를 책임져 주시기에 이제 우리는 주님을 위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는 고백은 내가 주님을 영원히 섬기며 주님을 위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겠다는 결단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주님이 우리를 책임지시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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