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목양칼럼

by 형통과공급 posted Mar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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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데일 두드림 목양칼럼 (2015 1 18)

기적을 위한 눈물과 울음이 필요합니다! 

 ☞ 구세군을 시작한 윌리엄부스에게 사람들이 와서 어떻게 그런 훌륭한 일을 생각하고 이룰 수 있었느냐고 물어보자 윌리엄 부스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내 마음에 있는 두 단어 때문입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두 단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윌리엄 부스는 하나는 울음이고 하나는 눈물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울음과 눈물 때문에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고 이런 큰일을 행하셨다는 것입니다. 기적을 가지고 오는 눈물과 울음이 필요할 때입니다.

 

1. 긍휼의 눈물; 사람을 보면서 Tear with compassion before people

- 진정한 기적은 사람을 보면서 긍휼의 눈물을 흘릴 때 시작됩니다. “예수께서 그의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의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사...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한복음 11:33-35),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고치시는 기적을 일으키실 때 보면 먼저 그 사람을 향한 긍휼이 있으셨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긍휼이라는 단어는 불쌍히 여기시는 것, 같은 마음으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면 눈물이 납니다. 왜 사람들이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일까요? 공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감정이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에 진정한 기적이 일어나려면 바로 이런 긍휼의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올바른 소리가 아니라 바로 긍휼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런 긍휼의 마음이 눈물로 나타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서로가 서로를 볼 때마다 불쌍히 여겨주며 긍휼히 여기며 눈물을 흘려주는 것입니다. 불쌍히 여기며 눈물을 흘릴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백 마디 옳은 말보다 때로는 그저 옆에서 함께 울어주는 눈물이 더 위로가 되고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긍휼의 눈물이 필요합니다.

 

2. 열정의 울음; 하나님 앞에서 Cry with passion before God

- 진정한 기적은 하나님 앞에서 열정의 울음이 있을 때 일어납니다. 사람들을 향한 긍휼의 눈물은 이제 하나님 앞에서 간절한 울음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긍휼의 눈물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가져가게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고치시고 만지시고 역사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이 하시도록 정말 간절히 우리 안에 하나님을 품고,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진정한 열정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도록, 하나님이 하실 때까지 눈물을 흘리고 울어야 합니다. “열정 -enthusiasm”이란 말은 “en”이란 말과 “thusiasm”이 합성된 것입니다. en in(안에)이란 뜻이고 thusiasm theos(하나님)에서 나왔습니다. 즉 열정은 무엇이냐?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열정입니다. 내 안에 계신 하나님, 내 안에 충만하신 하나님, 이것이 바로 열정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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