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사관아카데미, 제3기 입학 및 개강 감사예배

by JDBS posted Aug 18,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06_ec84b1eba0b9ec82aceab480.jpg

KakaoTalk_20170818_085747142.jpg


와인더에 위치한 성령사관학교(원장 장영일 목사)는 재학생과 신입생들을 비롯해 지역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4일(월) 오후 4시, 제3기 입학 및 개강 감사예배를 드렸다. 

장영일 원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이철호 목사(사바나 리치몬드힐 성결교회)가 "성령사관학교를 통해서 훌륭한 신학생들이 배출될 수 있기를" 간구한 뒤, 사도행전 13장 1-3절의 말씀을 가지고 서울의 큰은혜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규호 목사가 '비전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2008년 넬슨 만델라의 90세를 맞아 뉴욕타임스는 그의 인생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두 가지 키워드는 두려움을 넘어선 그의 용기와 미소를 가진 온유함이었다"며 "본문도 미소의 사람 바나바와 용기의 사람 바울을 소개한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 마음밭이 좋은 사람이었다. 나의 목회경험에 비추어 보면 늦게 믿어도 마음밭이 착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경험하더라. 착한 사람은 마음이 깨끗하여 하나님을 본다고 했다. 하나님이 만드실 세계, 미래를 예견하는 힘을 가지는 것이다. 인간의 지혜는 시대를 읽을 수 없으나 마음이 순수한 사람, 착한 사람은 시대의 미래를 볼 수 있다. 성령사관학교의 학생들이 모두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신 입학생 여러분, 비전을 모두 이루시는 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박준로 목사(복음동산장로교회)와 조지아크리스찬대학의 김창환 총장이 축사를 전한 뒤 최낙식 목사(쟌스크릭한인교회 원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성령사관학교는 2년제 특수대학원으로 1년 반 동안 성경 30독, 성경필사 1회, 성경 2천절 암송, 하루 한끼 금식, 하루 3시간 기도 및 노동 등의 훈련을 받으며 마지막 6개월은 해외 선교현장에 나가 사역을 마친 후에 졸업이 가능하다.

크리스찬타임즈 한상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