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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12:08

카르타고의 교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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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의 대결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17:26)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이 2011년 하반기 ‘아시아 회귀(Pivot to Asia)’를 선언하면서 지금 세계의 정치, 경제 축은 실질적으로 태평양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치 경제사를 전공하는 학자들 의하면, 세계 정치경제사에 있어 최초 축은 지중해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대서양으로 오랫동안 확대되었다가 이제는 일본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 경제가 성장하고 미국이 참여하면서 세계의 경제 중심축이 태평양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종이호랑이에 불과하던 중국이 ’70년대 말부터 시작된 덩샤오핑(鄧小平, Dèng Xiǎopíng , 1904. 8. 22 ~ 1997. 2. 19)의 시장경제 체제로의 경제개혁이 성공을 거두면서 중국은 막대한 경제적인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이제는 예전의 대륙국가인 제국으로 복귀하면서 정치 경제적으로는 패권주의를 지향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은 2012년부터 자주 ‘아시아 재 균형’(Rebalancing toward Asia)이라는 말을 쓰며 아시아를 중시하게 됩니다. 이것은 패권 화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해양국가인 일본과의 동맹을 더욱 더 강화하고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環太平洋 包括的 經濟 同伴者 協定, Trans-Pacific Strategic Economic Partnership, TPP)이라는 카드를 갖고 이 지역으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열강들의 흐름을 보면 구한말과 너무나도 비슷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왜 이 지역이 정치 경제적으로 부상하고 있는가? 이 지역의 경제 규모를 보면, 국내 총생산(GDP)의 합계가 세계 경제의 37.1%에 달하고 있고 교역 액 합계가 세계 교역의 25,7%에 이르러 향후 세계 정치 경제의 지형을 바꿀 큰 변수이기 때문입니다.

 

바다를 무대로 활약하는 데는 그에 따른 조선 기술, 항해 기술, 천체나 해양내지 기상에 관한 과학적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사실 그러한 기술이나 지식을 갖춘 민족이 해상을 정복하고 그 시대의 주역으로 군림해 왔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다를 육지처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이용하고자 하는 사고와 태도 즉 자신의 세계라고 믿는 자신감과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바다를 택할 것인가 육지를 택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어느 쪽에 자신이 있어야 할 곳, 즉 존재의 기반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인간, 민족, 국가는 ‘해양 족’이 되는가 아니면 ‘육지 족’또는 ‘대륙 족’이 되는 가가 결정됩니다. 그것은 실로 운명의 선택인 것입니다.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서 그 민족이 해양 족이 된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똑같이 팔레스타인 지방에 살고, 같은 셈족이면서도 페니키아인과 헤브라이인은 대조적이었습니다. 페니키아인 즉 카르타고 인들은 일찍부터 당시 큰 바다(The Great Sea)라고 불린 지중해로 나가 그 바다를 자기 집 정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해양 족이 되었습니다. 반대로 헤브라이인 즉 이스라엘 사람들은 양과 소를 치던 유목민족이었기 때문에 바다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었습니다. 배를 만드는 조선 기술도 없었고 항해도 할 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다를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천국은 바다도 없는 곳’(21:1)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바다를 두려워했고 두려움의 존재, 그 자체였습니다.

 

페니키아인들은 바다를 자유롭게 항해하며 여러 지역의 정보를 갖고 있었으나 다른 나라들에게 항로를 절대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자신들의 교역 독점이 침해 받는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집트의 왕인 파라오나 이스라엘의 왕도 그들의 도움 없이는 교역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페니키아인들 즉 카르타고인 들은 여러 나라들, 지역들과의 교역, 중개 등에 있어 독점적으로 그들의 권리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었기에 무역 거래 전문가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약 700여 년간 다른 민족들이 뒤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필요한 항해 정보, 운송수단, 거래기술, 아이디어, 모험심 등을 갖고 있어서 그들의 모국인 두로가 멸망 당해도 다시 국가를 재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교역 활동을 통해 그들은 고대에 있어서 문화교류의 교량 역할을 맡아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에도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교역에는 상대국과의 정치적인 교섭 즉 국가 간의 외교적인 협상이나 타협이 불가피할 정도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철저히 비밀주의를 엄수했기 때문에 그 내막을 거의 알 수 없고 기록도 없기 때문에 성경이나 그 당시 강대국이었던 이집트, 아시리아 ,바벨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역사 기록들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페니키아인들이 비밀을 절대로 지킨다.’는 신뢰가 그 당시 교역국가들 사이에 있음으로 해서 비로소 탁월한 상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와 정치, 교역과 외교의 관계는 국가 간에 고대나 현대에도 전혀 변하지 않고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페니키아인 즉 카르타고인의 성격에 대해서는 평이 너무 극단적으로 갈라져 있어 ‘상당히 알 수 없는 민족’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뛰어난 상업기술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재산을 모으고 축적해갑니다. 그러나 페니키아인 즉 카르타고 인들은 이집트나 아시리아, 바벨론, 페르시아와 같은 당시의 초강대국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고 필요하지도 않았든 것 같습니다. 물론 후에 그들도 똑같이 막대한 경제적인 부를 추적하면서 제국이 되고 패권주의적인 경향을 띠면서 그 당시 강대국 이었던 그리스, 로마와 지중해를 놓고 다투다가 전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원래 통상거래를 위한 지중해 각 지역의 통상 거점 도시인 도시국가 정도의 소국을 원했지 강대국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경제적인 부를 추구한다는 것은 원하건 원하지 않던 간에 부 즉 돈 자체가 공격성을 갖고 있기에 다투고 대립하고 급기야는 전쟁과 멸망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바다의 민족인 페니키아인 즉 카르타고 인에게 있어서 그들의 국토는 국경선 따위는 필요 없는 자유로운 지중해 바다였으며 그 바다야말로 그들의 광대한 영토였기 때문입니다. 지중해 연안의 여러 지역에 식민도시를 건설한 그들은 지중해 바다를 자신들의 호수 즉 페니키아의 호수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그리스인들이나 로마인들이 이의를 제기하며 자기들의 호수라고 주장한 것은 한참 후의 일입니다.

 

지중해를 페니키아의 호수로 생각하고 지중해 연안에 여러 군데 통상 거점도시를 건설한 페니키아인 즉 카르타고 인들은 그 당시 세계에 있어 가장 강한 해양강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경제적인 부를 계속 축적하기 위해 지중해 동부에서 서부로 세력을 확장하며, 도시국가로 살기에는 너무 막대한 경제적인 부를 가졌기에 다른 나라를 침범하면서 제국이 되고 패권주의로 지향해 나갔습니다. 그 때 이탈리아 반도를 장악하며 지중해 쪽으로 남하하는 대륙 국가인 로마도 경제적인 부를 축적하며 패권주의적인 국가로 변모하게 됩니다. 지중해를 놓고 두 나라간 숙명의 대결로 치닫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쩔 수 없는 운명 같습니다.

 

카르타고와 로마간의 대립, 갈등내지 분쟁은 단순한 양 국가간의 전쟁에서 그 당시로는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한 세계최초의 국제 전쟁의 양상을 띠게 됩니다. 양 국가 간의 전쟁인 제1,2,3차 포에니 전쟁에서 로마가 승리함에 따라 로마가 지중해를 내해로 갖게 되는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며 그 당시 남유럽, 서아시아, 북아프리카의 세 대륙의 세계 지형을 바꾸게 됩니다. 양 국가 사이에서 협력한 국가들은 말할 것도 없고 중간자 역할 내지 완충역할을 통해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던 국가들은 멸망 당하거나 속국으로 전락한 사실을 로마 사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사례를, 우리들은 약120년 전 구한말 한반도에서 열강들의 각축, 즉 대륙세력인 중국, 러시아와 해양세력인 일본과의 대결에서 일본의 승리로 우리의 영토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되는 치욕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오늘날에도 똑같은 현상이 한반도를 중심으로 열강들의 각축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대륙세력인 중국은 러시아와의 우호관계를 갖고 해양세력인 일본은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더욱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중국의 위협내지 패권을 견제하기 위해 경제적으로는,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 (TPP) 2013년에 가입했습니다. 한국도 최근에서야 가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군사적으로는,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 방어를 명분으로 삼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의 군사적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미사일 방어체제(MD: Missile Defense)에 한국, 일본의 가입을 적극 유도했지만 한국은 10년 넘게 가입을 거부해왔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일본이 이 지역에서 유일하게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여기에 들인 예산만 10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미국의 협조 하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우리가 내부 문제로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 그들의 계획대로 아베 재집권에 성공하고 재무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한국도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더욱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일본과는 달리 북한변수와 한반도 통일까지 고려하면서 대중국 외교를 펼치고 있고 일본과는 과거사 갈등, 위안부 문제의 해결 없이는 가까워질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미국 측 입장에서는 근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은 언제까지 양 세력 사이에서 실리만을 추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것은 어느 한 쪽만을 선택해야 하는 때가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성경은 “너희가 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너희 다섯이 백을 쫓고 너희 백이 만을 쫓으리니 너희 대적들이 너희 앞에서 칼에 엎드러질 것이며/ 너희는 오래 두었던 묵은 곡식을 먹다가 새 곡식을 인하여 묵은 곡식을 치우게 될 것이며”(26:3,8,10)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한 국가의 경제와 국방을 책임져 주겠다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천하며 그의 마음에 진실을 말하며 그의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그의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웃을 비방하지 아니하며”(15:2-3) 더 나아가 “가난하고 궁핍한자를  도와주는”(16:49) 공동체가 되라는 것입니다.


(12/19/14 고진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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