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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스도를 본받아(11)

관리자 2017.06.07 17:28 조회 수 : 534


제목: 그리스도를 본받아(11)


본문: 마태 6:1-4


요절: “그러나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자선행위가 은밀히 이루어져서 은밀히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친히 네게 드러나게 갚아 주시리라.” (마 6:3-4)


주제: 진실되게 자선을 베푸는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헌물이다


교독문: 3번(시 4편), 예배의 부름: 시 98:1-3


찬송: 93장(개 93장), 405장(458장)


일시: 2017년 5월 28일 부활절 후 여섯째주일


설교자: 윤사무엘 목사(감람원교회)


 


5월의 가정의 달로 지내고 있고 오늘은 가정의 주일로 지킵니다.


시편 127, 128편을 가정의 시편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을 종합해서 보면


1)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시고 가정을 지키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 가정의 가장(호주)이 되십니다. 시 127:1-2


2)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과 휴식을 주십니다. 주안에서 성실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식주을 책임지십니다 시 127:3


3) 자식은 밥상에 둘러 앉아 있어 감람나무 같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요 기업이요 상급입니다. 자식은 군인의 손에 있는 화살과 같습니다. 그래서 전통에 활이 가득하듯 자식이 많으면 복됩니다. 든든합니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습니다 시 127:4-5, 128:3


4)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 말씀에 행하는 가족은 복이 있습니다. 가족들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며 복되고 형통합니다 시 128:1-2, 128:4


5) 이런 가정은 평생에 예루살렘의 선하심을 보며, 평화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시 128:6


 


주님을 모신 임마누엘의 가정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의 평화가 가득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이 기도한대로 주님의 은혜로 여러분의 가정에 영원히 복을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삼하 7:29)


 


다음 주일은 성령강림주일(Pentacost Lord’s Day)입니다. 지난 목요일(5월 25일)은 주님의 승천기념일이었는데, “주님께서 그들을 베다니까지 데리고 나가시어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라. 주님께서 그들에게 축복하실 때 그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가시니라. 그들이 주님을 경배하고 기쁨이 충만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계속 성전에 머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하더라” 아멘(눅 24:50-53).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때와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그러나 성령님꼐서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능력을 받으리니 그러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행 1:7-8)


 


주님께서 승천하신지 열흘 만에 바로 오순절(칠칠절) 아침에 마가의 다락방에서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도로 기다리던 120 성도들에게 성령님께서 강림하셔서 불의 역사, 물의 역사, 기름의 역사, 바람의 역사, 비둘기의 역사가 일어나 초대교회가 창립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역사가 재현되기를 기대하며 주님 승천하시면서 약속하신 성령님을 간절히 기다리며 성령님으로 충만한 주일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계속 산상수훈을 묵상합니다. 오늘은 6장을 시작합니다.


마태복음 6장은 자선행위(alms), 기도, 금식생활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경건생활은 은밀한 중에 하라는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왕국의 백성된 자는 경건하게 살아야 합니다. 경건생활에서 꼭 필요한 요소가 바로 자선, 기도, 금식입니다. 이 말씀은 구약 성경에서도 강조하고 있으며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들도 힘써서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보니 고넬료 백부장의 경건 생활을 자선과 기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자선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행 10:2) 합니다.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유대 온 족속이 칭찬하는 자였습니다(행 10:22)


 


주님께서는 본문말씀을 통하여 당시 잘못된 자선, 기도, 금식생활을 비판하십니다.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라,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경건생활은 잘못된 것임을 가르치십니다. 1절에 나오는 말씀이 바로 이를 요약해 줍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하십니다. 이 말씀의 내면의 뜻은 자선, 기도, 금식생활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데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자선생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자선생활은 이웃을 향하여 손을 펴는 생활입니다. 구제는 신앙공동체의 임무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네 주 하나님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쥐지 말고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 요구하는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삼가 너는 마음에 악념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제 칠년 면제년이 가까웠다 하고 네 가난한 형제에게 악한 눈을 들고 아무 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주님께 호소하리니 네가 죄를 얻을 것이라. 너는 반드시 그에게 자선할 것이요 자선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 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는고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신 15:7-11) 하십니다.


 


재정적으로 부족한 자들 특히 과부나 고아들을 자선하라는 명령은 구약 전체에 걸쳐 계속 언급하고 있으며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는 규례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제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물(성물)이라고 했습니다.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너는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너의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너의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너의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타국인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 19:10) 또한 “매 삼년 끝에 그 해 소산의 십분 일을 다 내어 네 성읍에 저축하여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보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주 하나님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축복을 주시리라” (신 14:28-29) “빈약한 자를 권고하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주님께서 저를 건지시리로다” (시 41:1) 하십니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서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잠 19:17) 하십니다. 우리가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겨 자선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빚진 것과 같아 우리의 선행을 갚으신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 손을 꼭 쥐고 태어나나 죽을 때는 손을 펴고 죽습니다. 벌거벗은 몸으로 온 우리는 벌거벗은 몸으로 세상을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죽을 때 뿐만 아니라 살아있을 때에도 손을 펴서 사랑이 필요한 이를 보살피며, 외로운 자를 안아주고, 추운 자, 배고픈 자, 아픈 자, 가난한 자에게 사랑의 손길을 펴는 생활을 하십시다.


 


신약성경에서도 자선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특권을 주셨다. 이것이 나의 사명이며, 이 선교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이해한다. 이 선교의 사명 외에 한 가지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에게 가난한 자를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갈 2:8-10)고 했습니다. 에베소 교회 장로들과 작별인사를 하면서 바울은 말하기를 ”너희 아는 바에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의 쓰는 것을 당하여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행 20: 35) 했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서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바울을 통하여 알려진 귀한 말씀입니다. 바울은 3차 선교여행을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여러 해 만에 내가 내 민족을 자선할 것과 제물을 가지고 와서” (행 24:17)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바울은 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교회가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는 선교에 있습니다. 그러나 함께 중요한 자선을 동시에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1장과 고린도후서 8장에 보면 예루살렘에 기근과 흉년이 들었을 때, 마게도냐 교인들이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헌금하는 일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초대 교회 헌금의 중요한 용도 중의 한 부분이 자선이었던 것입니다. 선교와 자선은 언제나 하나님 백성들의 중요한 관심이었습니다. 바울은 헬라권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말씀으로 양육한 후 예루살렘 성도들을 위한 구제 헌금을 거두었습니다. 우리 감람원 교회도 구제하는데 힘써야 합니다. 부지런히 나눠 주며 형제들의 쓸 것을 공급합시다. 로마서 12장 윤리실천 부분에 보면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할 것을 가르치십니다(롬 12:8). 또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롬 12:13) 그래서 초대교회는 성령님으로 마음이 뜨거우니 모든 재산을 공유하고 구제에 힘쓰게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아 밖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오직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눅 11:40-41)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습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습니다. 동족 지도자들은 그냥 지나가며 아무 것도 하지 아니했는데 이방인으로 평소 원수같이 생각한 사마리아인은 모든 것을 다 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구제할 때에는 그 사람의 사정과 형편을 십분 생각하여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이웃에게 진정한 이웃이 되어야 합니다 (눅 10: 30-37)


 


마태복음 25장에 보니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고 했습니다.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합니다.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제공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하십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 25:31-46)


여기서 보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베푼 사랑이 바로 자선입니다. 자선의 정신은 바로 주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정성껏 최선을 다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선할 때 조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 2절에 “그러므로 자선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고 주님께서는 가르치십니다. 당시 어떤 종교인들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구하고 시선과 주목을 받으려고 자선을 했습니다. 목적은 좋지만 잘못된 동기로 하는 자선입니다. 외식하는 자입니다. 그들은 나팔을 불어대며 자선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여러분, 나를 보십시오. 내가 이제 자선하러 나갑니다. 이 자선하는 선한 인간, 이 놀라운 일을 하고 있는 나를 좀 봐 주십시오’ 또 어떤 사람은 자선하기 위해 일부러 가난한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이나, 많은 군중들이 운집할 수 있는 장소를 택하여 나팔을 불어대곤 했습니다. 이런 태도는 자기 자랑을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교훈은 이런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액을 이미 다 받았으므로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상급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이미 세상에서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칭찬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들은 아무 것도 받을 것이 없습니다.


 


다만 자선할 때는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마 6:3, 4) 이 말은 자선했다는 것을 자신에게도 알리지 말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좋은 일을 하고 나서 자신에게 알린 적이 있습니까? 그것이 교만이 되고 자기 자랑으로 남는다면 이것은 헛된 구제입니다. 우리의 구제 목적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으니 이것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받은 축복을 나눠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받았습니다. 십자가에서 값없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와 파멸에서 구원함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이 은혜에 보답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받은 존재이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우리는 주님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또한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도 이웃을 사랑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구제는 구체적인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자칫 탐욕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종에서 해방 받는 길이 자선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과 물질을 위해 살고 이것을 위해 죽고 이것 때문에 살아갑니다. 내 것을 챙겨도 남에게는 무관심합니다. 그러므로 내 이웃에게 자선하기 위하여 이 물질을 내어줄 때 탐욕을 극복하는 경건한 인격이 내 안에 형성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자선하면서 선전을 하고, 자랑을 하고, 자신이 한 일을 알리기 시작한다면 물질에 대한 탐욕은 극복될지 모르나 명예에 대한 또 다른 욕심의 종이 됩니다.


 


사도행전 4장에 보면 바나바가 밭을 팔아 몽땅 하나님의 사업에 헌납했을 때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잘못된 동기로 헌금해서 처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속이게 되어 즉사하고 말았습니다.


 


참된 경건은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약 1:27) 즉 이웃을 향해 구체적인 선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경건입니다. 우리는 구제를 통하여 물질의 탐욕을 극복하고 이웃을 향한 사랑의 창문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그때 우리 속에 거룩하고 경건한 인격이 형성되어져 나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주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으로 부지런히 형제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자선생활을 부지런히 합시다. 내가 여유 있어 나누는 정신보다는 내가 쓸 것을 함께 나누는 것이 더 아름답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복이 있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큰 것을 깨닫고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앞에 은밀히 자선 생활을 실천하는데 힘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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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원 신학교 공개 신학강좌 초청


 


감람원 신학교 공개 강좌는 국내외 저명한 학자를 초청하여 신앙생활에 유익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진 강좌에서


① 정성구 박사(칼빈연구소 소장, 전 총신대/대신대 총장), “교회개혁 500주년과 개혁신학” (2017년 2월 13일)


② Dr. George Siemer (Faith Theological Seminary & Christian College, 학장) “성령의 은사들과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 (2017년 4월 24일)


③ 김영호 교수(전 한신대 부총장, 뉴욕 생명의 전화 대표, 크리스찬 아카데미 설립) “마틴 루터의 4중 회심과 교회개혁 정신” (2017년 4월 17일)


④ 김기남 박사(국제신학대학교 실천대학원장, 예심선교회 대표) “예심전도법”


(2017년 5월 1일)


⑤ 임형태 박사(본교 학장, 미기총 대표회장과 미국장로교 전국한인교회협의회 대표회장 역임) “영남지역의 선교의 역사” (2017년 5월 8일)


⑥ 한양훈 박사(본교 이사, 우리교회 담임, 한국교회 회개운동 지도)


“성령의 은사” (2017년 5월 8일)


⑦ 2017년 5월 15-17일, 지리산에서, GDM과 함께 등반 및 성경 특강(강사 윤사무엘 목사, GDM고문)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과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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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가질 공개 신학강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1) 2017년 6월 5일 월, 여름계절학기 개강, 오전 10:30


◼강사: 윤사무엘 목사 (총장, 고대근동학과 성경해석)


◼주제: 한국신학과 히브리 사고


2) 2017년 6월 19일 월, 오후 1:50-3:20


◼강사: 강석정 목사 (실천학 교수)


◼주제: 한국교회와 설교


3) 7월 3일(월)-5일 오전 10:30 [강화도 좋은습관개발원에서]


킹제임스 성경 통독 (지도: 노양호 목사)


4) 7월 17일 월 오전 10:30


◼강사: 유석근 목사 (알이랑 민족연구소 대표)


◼주제: 한민족의 정체와 선교적 사명


5) 7월 31일 월 오전 10:30


◼강사: 류재이 목사 (설교학 교수, 세민교회)


◼주제: 설교학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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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89-3 감람원신학교 채플, 주차는 주변 골목


[대중교통은 대전역이나 복합터미널에서 택시로 10분 거리,


버스는 선화동 성당하차. 선화동 대종네거리와 중촌네거리 사이]


◼연락처: 042-242-0287, 010-9113-1127, 010-4907-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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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학기와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 2017년 6월 5일 개강 ~ 8월 28일 종강


격주 월요일 10:30-17:00 수업 (학사, 석사, 박사, 평신도 지도반)


Ⓑ 2017년 9월 4일 가을학기 개강, 12월 4일 종강. 매주 월요일 수업


 


◼원서접수 및 면접


1) 원서접수: [2017년 여름학기] 2017년 5월1일~6월2일 [면접: 6월2일, 10시]


[2017년 가을학기] 2017년 5월1일~9월1일 [면접: 9월1일, 10시]


2) 입학서류: 입학지원서(본교 양식), 증명사진(명함판2매), 여권 사진페이지 1매,


최종학교(고등학교, 대학교, 신학교, 대학원 등) 성적증명서 및


졸업증명서 한글 및 영문1통, 자필 신앙간증서 (2매 정도), 면접비


5만원, 등록금 선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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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를 드립시다. 하루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1명 이상.


예배순서: 찬송, 기도, 성경 1장을 읽고 요절 및 중심단어 찾아 묵상,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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